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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SE 2세대 레드 구입 후기


드뎌 왔네요 아이폰 se 2

언론에서 소위 스마트폰 생태계 교란종이라 하던데 AP(두뇌)는 최신으로 달고 디자인은 옛것이고 가격은 50만대이고 기존 스마트폰 가격과 성능 생태계에 혼란을 준 것은 맞는 듯 보입니다.

이폰을 구입한 이유는

1.요즘 폰은 너무커서 부담스럽고
2.최신 AP를 단것이 가격이 착하고
3.전 눈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요즘 나오는 oled 스마트폰을 보면 눈이 쉬 피로해집니다. oled는 색감이 넘 오버 돼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저하고 비슷한 분이 꽤 있더라고요. 전 LCD가 눈이 편해요
4.한번 검증을 받은 디자인이고
5.카메라가 요즘 여러게 달린것이 나오지만 아이폰은 sw로 왠만큼 다 처리되고 방수 방진등 기능 추가됐고
6.써본적이 있으니 내구성은 확실히 알기 때문입니다.


원래 기대는 아이폰 se처럼 나왔으면 했는데 8의 디자인을 따라서 했고 SE의 디자인 방향은 차기작 12로 간듯 보입니다.
원래 SE 디자인 거진 완벽하고 이뻐서 이번에 나올길 바랬는데 그래도 좋습니다

원래 SE 2년 사용하고 8쓰다가 언제 SE디자인으로 나오나 그때 산다 했는데 이제 샀네요



일단 외관 부분만 보자면 기존 8 디자인과 다른것은 단 한쪽 하부의 이어폰 단자가 없어지고 스피커가 스테레오로 바뀐 것하고 카메라 위치도 약간 변경 된것 이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별로 변한 것은 없어도 기존 8케이스는 못씁니다. 외관은 맞지만 스피커하고 카메라 위치 때문에 사용 못함)

그립감은 정말 좋습니다.

성능등 나머진 일단 써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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